윤이 계엄령 숨기느라
군경찰과 손발이 안맞았데요
그래서 어제 경찰도 여러군데서 지시받아서
어딜 따라야하는지도 몰랐고 그랬다고
방금 인터넷 뉴스에서 봤어요
저 어제 11pm부터 공수부대가 국회창문 깨고 넘어갈때
너무 무서워서 지금도 머리아프고 가슴이 쪼여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4 09:32
윤이 계엄령 숨기느라
군경찰과 손발이 안맞았데요
그래서 어제 경찰도 여러군데서 지시받아서
어딜 따라야하는지도 몰랐고 그랬다고
방금 인터넷 뉴스에서 봤어요
저 어제 11pm부터 공수부대가 국회창문 깨고 넘어갈때
너무 무서워서 지금도 머리아프고 가슴이 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