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국짐의원 :
추경호 원내대표는 계엄쿠테타 당시 국회 의사당 사무실에 있었고 내가 전화로 지금 120정도 모였으니 빨리 함께와달라 막아야 한다 했지만 결국 오지않고 기다리다 민주당 의원들이 담장넘어 190석 채워지니 그때 국회를 떠나 국짐당사로 가버렸어요.
김현정: 그럼 고의로 안간거네요?
김종혁 국짐의원: 그렇다고 봐야죠...
작성자: 써글넘
작성일: 2024. 12. 04 09:10
김종혁 국짐의원 :
추경호 원내대표는 계엄쿠테타 당시 국회 의사당 사무실에 있었고 내가 전화로 지금 120정도 모였으니 빨리 함께와달라 막아야 한다 했지만 결국 오지않고 기다리다 민주당 의원들이 담장넘어 190석 채워지니 그때 국회를 떠나 국짐당사로 가버렸어요.
김현정: 그럼 고의로 안간거네요?
김종혁 국짐의원: 그렇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