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떻게 성장해온 나란데

눈물날것 같아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미친ㄴ 하나 끌어내리는게 이렇게 힘든지

어제는 국민이 그냥 당했습니다

묻지마 폭력 당한거나 똑같아요

불안과 고통으로 한꺼번에 몰아넣다니

국민들 생매장 암매장 하려고 한거나 마찬가지예요

밤에 뉴스 보다가 보다가 이어폰 꽂고 잠들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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