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 내가 어제 2차 마치고 뭔 일을 한 거 같은데

이러는 건  아닌지.

 

술 좋아했던 남편 왈,...

 

술 먹으면 자신감이 샘솟는다고..다 될 거 같고.

 

여하튼..술김이든 홧김이든 내친 김에 한거든

 

이제 그만 내려오자..보는 이들이 마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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