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18 광주가 이랬어요

자고나니 군인이 쫙깔려서 시민들상대로 칼로찌르고.  ~~~상상도 못하겠음  

 

 

자다가 일어나서 82보다가 가슴떨려서 내가 아직 꿈을 꾸고있나했어요

심장이 두둑거리네요

광주를 겪은분들은 다들 저같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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