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니 군인이 쫙깔려서 시민들상대로 칼로찌르고. ~~~상상도 못하겠음
자다가 일어나서 82보다가 가슴떨려서 내가 아직 꿈을 꾸고있나했어요
심장이 두둑거리네요
광주를 겪은분들은 다들 저같을거에요
작성자: 그때
작성일: 2024. 12. 04 05:05
자고나니 군인이 쫙깔려서 시민들상대로 칼로찌르고. ~~~상상도 못하겠음
자다가 일어나서 82보다가 가슴떨려서 내가 아직 꿈을 꾸고있나했어요
심장이 두둑거리네요
광주를 겪은분들은 다들 저같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