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밤새 꿈에 시달렸는 데

자동차를 못찾는 꿈을 꾸다 깨어나 습관적으로 폰을 보니 3시 30분쯤

외국 사는 아이가 "비상계엄 뭔일이여" 라는 문자에 정신차려보니니 

친정가족 단톡방이 난리고 뉴스 보니 뭔 이런 일이 가슴이 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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