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려다 82에 11pm쯤 들어왔는데
난리나서 tv켜고 윤가가 뭐 연설합디다
국민을 위해서 원흉을 제거한다나해서..
저 미친놈이 뭔소리하나 하며
꼬박 지옥의 3시간을 tv로 봤어요
잠이 안와서 지금 계속 82에 있어요
작성자: ㄷㄹ
작성일: 2024. 12. 04 03:18
저는 자려다 82에 11pm쯤 들어왔는데
난리나서 tv켜고 윤가가 뭐 연설합디다
국민을 위해서 원흉을 제거한다나해서..
저 미친놈이 뭔소리하나 하며
꼬박 지옥의 3시간을 tv로 봤어요
잠이 안와서 지금 계속 82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