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광주에서
총탄소리에 무서워하며
두꺼운이불속에 있었어요
오늘 발작처럼 그때 로 되돌아갔어요
심장이 미친듯 뛰어요
이게. 트라우마군요
고맙다 윤새끼야
작성자: 버드나무숲
작성일: 2024. 12. 04 02:19
80년 광주에서
총탄소리에 무서워하며
두꺼운이불속에 있었어요
오늘 발작처럼 그때 로 되돌아갔어요
심장이 미친듯 뛰어요
이게. 트라우마군요
고맙다 윤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