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 계엄해제요구 가결되지 못 하도록 최우선적으로 필사적으로 국회폐쇄를 시도했을텐데,
짧은 시간안에 그 많은 국회의원이 국회로 들어갈 수 있었는지,
심지어 공수부대가 국회진입했어도 의결을 막지 못 할 수가 있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아마 반대상황이었다면, 군인들이 목숨 걸고 전투력을 발휘해 충분히 의결을 저지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그리고 지역구가 지방인 국회의원들도 평일에 서울에 거주를 하나요? 암튼 속전속결 소집에 상황이 역전되어 매우 다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