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월에 서울로 이사가는데

지금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려요.

서울 있었으면 국회로 달려나갔을텐데..

거기 가 계신 분들 감사합니다.

 

또 말합니다.

군인들아 경찰들아

내 자식 부모 형제 친척 친구를 생각해서

불복종하길..

 

윤석렬 박완수 내란죄로 처단합시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