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죽겠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서울로 가야 하나요?
쳐죽여도 시원치않을 윤씨와
그 새끼를 뽑아준 2찍들을 아작내고 싶네요
작성자: 잊지말자
작성일: 2024. 12. 03 23:18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죽겠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서울로 가야 하나요?
쳐죽여도 시원치않을 윤씨와
그 새끼를 뽑아준 2찍들을 아작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