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원래도 많았는데 제가 우연히 보게 된 건가요.
전 솔직히 한석규 드라마도 끝까지 못 봤어요. 보고 나면 기분이 나빠져서요.
새 드라마 없나 트렁크 1회 아이랑 같이 봤는데,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들지만 우울하네요.
좀 밝은, 저녁 먹고 가족끼리 과일 까먹으면서 볼 디저트 같은, 아이스크림같은 그런 기분이 업되는 드라마는 없나요.
작성자: 왜
작성일: 2024. 12. 03 19:57
아님 원래도 많았는데 제가 우연히 보게 된 건가요.
전 솔직히 한석규 드라마도 끝까지 못 봤어요. 보고 나면 기분이 나빠져서요.
새 드라마 없나 트렁크 1회 아이랑 같이 봤는데,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들지만 우울하네요.
좀 밝은, 저녁 먹고 가족끼리 과일 까먹으면서 볼 디저트 같은, 아이스크림같은 그런 기분이 업되는 드라마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