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글을 봤는데 오늘 유난히 공감되네..절절히.
시장 바닥은 진짜 토나오게 역겹고 더러움.
제로섬 게임이라, 남이 잃어야 본인이 먹는거라...정말 토나오게 드러움...
그런 바닥서 수십년 일하다 음악을 듣는다면 상대적으로 그 음악은 너무나 아름답게 들림...
그래서 그 사람들 로망이 예술쪽인듯 함..
근데 뭐 음악도..들리기엔 아름다운데 그 과정은 또 힘듬...ㅋㅋㅋ
결국 그냥 다 힘든건가...
작성자: ㄴㅇㄹㅇㄴ
작성일: 2024. 12. 03 19:10
그런 글을 봤는데 오늘 유난히 공감되네..절절히.
시장 바닥은 진짜 토나오게 역겹고 더러움.
제로섬 게임이라, 남이 잃어야 본인이 먹는거라...정말 토나오게 드러움...
그런 바닥서 수십년 일하다 음악을 듣는다면 상대적으로 그 음악은 너무나 아름답게 들림...
그래서 그 사람들 로망이 예술쪽인듯 함..
근데 뭐 음악도..들리기엔 아름다운데 그 과정은 또 힘듬...ㅋㅋㅋ
결국 그냥 다 힘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