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요양원 입소한 엄마가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하시네요
용건도 없어요~~ㅠㅠ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구요.
가끔 전화도 드리는데 외로우셔서 그런가 신경 쓰여요
자영업 하다보니 통화를 길게 하지 못하고.사실 할말도 없긴 하고요
형제가 6명 인데 유독 저에게 전화를 하니 때론 스트레스가 되네요
힘들어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4. 12. 03 18:29
5월에 요양원 입소한 엄마가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하시네요
용건도 없어요~~ㅠㅠ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구요.
가끔 전화도 드리는데 외로우셔서 그런가 신경 쓰여요
자영업 하다보니 통화를 길게 하지 못하고.사실 할말도 없긴 하고요
형제가 6명 인데 유독 저에게 전화를 하니 때론 스트레스가 되네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