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꾸 전화를 하세요~~

5월에 요양원 입소한 엄마가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하시네요

용건도 없어요~~ㅠㅠ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구요.

가끔 전화도 드리는데 외로우셔서 그런가 신경 쓰여요

자영업 하다보니 통화를 길게 하지 못하고.사실 할말도 없긴 하고요

형제가 6명 인데  유독 저에게 전화를 하니 때론 스트레스가 되네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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