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년 말 쯤엔, 쌀걱정 해야할 거 같은 경기네요.

지금은 외식을 하네 안하네 하고 있지만, 

 

내년 후반기엔, 집밥도 재료 아껴서 해먹을 판인데.

 

다들 그거 알고 계시는지...

 

저 날뛰는. 부부 끌어내리고, 누구를 갖다 앉혀야 되는지.

 

대출없는 집이 거의 없을텐데, 빚만 없어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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