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외식을 하네 안하네 하고 있지만,
내년 후반기엔, 집밥도 재료 아껴서 해먹을 판인데.
다들 그거 알고 계시는지...
저 날뛰는. 부부 끌어내리고, 누구를 갖다 앉혀야 되는지.
대출없는 집이 거의 없을텐데, 빚만 없어도 부럽습니다.
작성자: 휴
작성일: 2024. 12. 03 13:25
지금은 외식을 하네 안하네 하고 있지만,
내년 후반기엔, 집밥도 재료 아껴서 해먹을 판인데.
다들 그거 알고 계시는지...
저 날뛰는. 부부 끌어내리고, 누구를 갖다 앉혀야 되는지.
대출없는 집이 거의 없을텐데, 빚만 없어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