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병원왔는데

엄마 채혈때문에 좀 큰 병원 왔는데 사람도 무지많고

모두가 화가 나있어요 검진실 밖도 그렇고 죄다 이상하네요

사는게 팍팍해서 그런가 저도 긴장되고 짜증도나고 ...

왠지 영화속 설정같기도

보통 사람 많고 북적대는거랑 다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