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때쓰는 큰상을 시엄니가 사주신적이있는데 쓸데없어 넣어놨다가
4살아기 색칠하거나 가위질할때 거기서하면될것같아서 어제 거실에 펴놨는데(거실에있지만 안방에서 자는 위치상 머리쪽)
평소꿈안꾸던 저
밤새 내내 도둑들거나 수술하거나 죽거나 이런꿈을 아침까지뀠네요
뭐 우연의일치겠지만..찝찝하네요
다시넣어놔야될듯ㅜㅜ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4. 12. 03 08:04
제사때쓰는 큰상을 시엄니가 사주신적이있는데 쓸데없어 넣어놨다가
4살아기 색칠하거나 가위질할때 거기서하면될것같아서 어제 거실에 펴놨는데(거실에있지만 안방에서 자는 위치상 머리쪽)
평소꿈안꾸던 저
밤새 내내 도둑들거나 수술하거나 죽거나 이런꿈을 아침까지뀠네요
뭐 우연의일치겠지만..찝찝하네요
다시넣어놔야될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