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출장 금욜날 오고.
아이도 기숙사에 있어서 금요일 와요.
한방에 다같이 잘때가 있었는데..
이제 몸은 다 따고 자네요.
한방에서 다같이 잘때가 너무 그리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2 23:20
남편은 출장 금욜날 오고.
아이도 기숙사에 있어서 금요일 와요.
한방에 다같이 잘때가 있었는데..
이제 몸은 다 따고 자네요.
한방에서 다같이 잘때가 너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