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혹시 주변에 윤씨성가진...

오늘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만났는데

성씨 얘기가 나왔어요.

고집센 성씨 얘기하다

친구가   회사에서 내현 나르 만나

심리상담까지 받았다하는데

윤씨라하고,

또 다른 친구도 회사에서 바른소리 했더니

몇년이 지나도 감정을 갖고

무시하는데 계속될거같다며 한숨쉬는데

윤씨고.

저도 가만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 일을 잊지않고

볼때마다 불편하게하거나

싫은티 팍팍 낸 사람도 윤씨.

조국을 저렇게가지 짓밟고 미워한

사람도 윤씨.

윤씨 보면 이젠 도망갈거 같네요 

제발 아니길...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