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하는데 옆 스탭퍼 기구에 남녀가 올라가더니 남자가 여자한테 속도는 몇에 맞추고 어떻게 하라고 큰 소리로 알려주는데..
남자는 회원이고 여자는 헬스장 처음 온듯.
남자는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옆에 여자가 팬티;; 반스타킹은 신었더라구요
레깅스겠죠. 자전거 탈때 입는것 같이 팬티처럼 짧고 얇은;;
그거입고 엉덩이를 쑥 내밀고
엉덩이가 엄청나게 커요
물론 다리도 굵음. 위에도 브라탑만 했고요
몸은 통통.
지나가는 사람들 눈이 다 그여자에게.. 안볼수가 없게 엉덩이를 쭉 내밀고 있으니.
울 헬스장은 아파트 헬스장이에요 ㅎㅎㅎ
주민들이 대부분이고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입는 사람이 95%, 나머지도 그냥 긴팔 편한 옷.
그 여자 완전 작정하고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