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병헌은 연기력으로 정우성은

 

돌파했는데

정우성은 그건 좀 어렵겠죠?

혼외자건이 괜찮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건 논외로 하고라도

저는 그 일은 별로 크게 쇼킹하지도 않았는데도

저도 도저히 예전의 그 정우성 이미지로 안 보여서 그닥 보는데 편하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박보검이나 잘 생긴 남자 아이돌 출신 배우들도 아니고

이제는 후덕한 아줌니 같은 분위기 마저 풍기는데

그냥 오래 봐온 아는 사람 느낌으로라도 봐주는 단계였는데

그 사건 이후로 영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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