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했는데
정우성은 그건 좀 어렵겠죠?
혼외자건이 괜찮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건 논외로 하고라도
저는 그 일은 별로 크게 쇼킹하지도 않았는데도
저도 도저히 예전의 그 정우성 이미지로 안 보여서 그닥 보는데 편하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박보검이나 잘 생긴 남자 아이돌 출신 배우들도 아니고
이제는 후덕한 아줌니 같은 분위기 마저 풍기는데
그냥 오래 봐온 아는 사람 느낌으로라도 봐주는 단계였는데
그 사건 이후로 영 그렇네요.
작성자: ㄷㄷ
작성일: 2024. 12. 02 21:44
돌파했는데
정우성은 그건 좀 어렵겠죠?
혼외자건이 괜찮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건 논외로 하고라도
저는 그 일은 별로 크게 쇼킹하지도 않았는데도
저도 도저히 예전의 그 정우성 이미지로 안 보여서 그닥 보는데 편하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박보검이나 잘 생긴 남자 아이돌 출신 배우들도 아니고
이제는 후덕한 아줌니 같은 분위기 마저 풍기는데
그냥 오래 봐온 아는 사람 느낌으로라도 봐주는 단계였는데
그 사건 이후로 영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