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06508?sid=103
정신질환으로 군대 면제가 되었다고 하면 저를 향한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방송과 행사 등 저를 찾아주시는 곳도 없어져 가수로서의 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너무나 무서운 마음도 들었다”라고 일찍이 병역 면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또 그간 인터뷰에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지난해 10 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군 입대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 하나 정도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해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렇다고 저런 거짓말을 여러번 하다니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