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희진은 다보링크를 물로 봤던게 패착의 결정타로 작용한 것 같네요

다보링크와 엔터 사업 하기로 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사실무근이라고 뒤집어버렸으니

결국에는 다보링크 회장이 씩씩거리면서 까발려 버렸네요

사실 민희진한테 다보링크는 잠시 스쳐가는 별거 아닌 회사로 생각한 것일수 있는데

이게 이런식으로 발목을 잡을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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