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링크와 엔터 사업 하기로 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사실무근이라고 뒤집어버렸으니
결국에는 다보링크 회장이 씩씩거리면서 까발려 버렸네요
사실 민희진한테 다보링크는 잠시 스쳐가는 별거 아닌 회사로 생각한 것일수 있는데
이게 이런식으로 발목을 잡을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겠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02 18:51
다보링크와 엔터 사업 하기로 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사실무근이라고 뒤집어버렸으니
결국에는 다보링크 회장이 씩씩거리면서 까발려 버렸네요
사실 민희진한테 다보링크는 잠시 스쳐가는 별거 아닌 회사로 생각한 것일수 있는데
이게 이런식으로 발목을 잡을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