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활동비’ 말의 덫에 걸린 홍준표
홍 대표는 2015년 5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받은 1억원으로 2011년 한나라당 경선 기탁금 1억2000만원을 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회 특활비를 꺼냈다. 당시 홍 대표는 “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온 4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 국회 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며 “이전에 변호사 활동 당시 모은 돈을 포함해 집사람이 그 돈들을 모아 비자금으로 만들어 그중에서 1억2000만원을 내준 것” 이라고 했다.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1711212247005
다들 기억하시죠들?
이래서 국회에서 국회특활비 문제되서 삭감된 거.
그래놓고 지금 국민세금을 내돈처럼 슈킹하는 전문당 국힘과 검찰이 콜라보로 언플 중이군요..
국민을 붕어대가리쯤으로 아나.츠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