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 안 해서 좋아요”… 예산 깎은 야당에 감사 인사까지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3733?sid=100

“예산 깎이니 일 안 해서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경제 부처의 한 간부급 공무원 A씨는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진과의 통화에서 이 같은 취지로 말해 구설에 올랐다. 당시는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의 역점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한 직후였다.

 

 

식물정부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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