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의도와 전혀 상관없이 엄청
사이좋고,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거든요.
여자 남자로 완전 사랑해요.
아이들보다 남편놈 입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려는 저 여자.
근데 왜 저런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지요.
전혀 이혼하고 싶다는 부부 아니잖아요.
솔루션도 없지 않나요?
좋아죽겠어서, 그 프로그램 합숙기간에도
제작진에게 부부관계 하면 안되냐고,
남편이 성욕이 올라온다고 한다고.. 웩.
임신중임에도 불구하고..ㅠ
보는것만으로도 욕나오고, 얼굴만 봐도
밥맛떨어져요.
둘이야 살든 말든, 어휴 애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