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쎄하지 않나요?
남자야 먹고 자고 싸고 밖에 모르는 모지리고
그저 먹을거 주고 잠자리 해주면 다 만족해하는 허수아비..
애초에 교회사람들이 여자애보고 순진한 교회쌤 꼬신 사탄이라고 했다던데..
완전 날조는 아닐거 같아요
여자도 피임 안하고 애 계속 낳는것도 그렇고
방송출연도 지원많은 시골행도 다 여자 머리에서 나온듯해요
방송에서도 에미란게 하루종일 갓난쟁이 보는 둘째딸 고기 한점 안줘놓고
그것도 다 남편탓 하더구만요, 남편이 애들과 겸상하면 체한다고..
그여자도 모성이란 자체가 없더만요..
남자보다 잘한것도 없더구만 모든걸 남자탓 하더군요
그 돼지입에 먹을거 넣어주고 고기 더 떠주고 하는거에 기함했네요
전 그여자 좀 그렇더라구요 . 고딩때부터 여자가 남자를 먼저 좋아했나?
이런생각까지 들었네요.. 지금도 남편 좋아하고 잠자리 얘기 은근 즐기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