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절였는데도 잎 한장 한장이 너무 두꺼워서 안 절인 것 같네요. 샘플로 한 통 담궜는데 빠닥빠닥한 배추 씹다 날 새겠어요. 어쩌죠? 더 절일까요. 그럼 너무 짜질텐데요. 아님 걍 담궈서 푹 익혔다 먹을까요. 10통 절여 놨는데 이건 그냥 국끓여 먹고 새로 배추 사다 김장할까요 ㅠㅠ
작성자: 어쩌죠
작성일: 2024. 12. 01 21:28
푹 절였는데도 잎 한장 한장이 너무 두꺼워서 안 절인 것 같네요. 샘플로 한 통 담궜는데 빠닥빠닥한 배추 씹다 날 새겠어요. 어쩌죠? 더 절일까요. 그럼 너무 짜질텐데요. 아님 걍 담궈서 푹 익혔다 먹을까요. 10통 절여 놨는데 이건 그냥 국끓여 먹고 새로 배추 사다 김장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