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나 스타일링은 카다비, 제시 느낌의
쎈언니 같았는데
쇼츠영상 몇개 보니 표정, 말투, 행동 에서
억지스러움, 부자연스러움이 없고
차분하네요,. 자연스럽게 말하고.
저런 얼굴이 억텐으로 좀 부담스럽게 말하고 행동하는 경우 많이 봐서 그런가 의외다 싶었어요
눈빛도 꾸며내는 사람들 있잖아요
부러 순진한척 혹은 섹시한척 과하게 컨셉잡고
보는 사람 오글거리게 하는 사람도 있던데
문가비씨 이런식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서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좀 젊은 나이에 알려졌으면 충분히
수요 있을 사람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