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출근하는것도 아니고 늦잠자도 상관없는 친구예요.
근데 이십대때부터 저랑 얘기만하면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잠을 설쳤다 피곤하다 기운이 없다ㅜ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오늘도 여전해서 이건 고칠수가 없는건가싶네요.
돌려서 말해도 못알아듣나봐요.
남들은 입밖으로 안꺼내고 참는걸 그냥 말하나봐요.
대놓고 넌너무심하다 그만해라하면 사이가 틀어지겠죠.
곧 오십다되가요.
작성자: 하
작성일: 2024. 12. 01 18:17
아침일찍 출근하는것도 아니고 늦잠자도 상관없는 친구예요.
근데 이십대때부터 저랑 얘기만하면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잠을 설쳤다 피곤하다 기운이 없다ㅜ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오늘도 여전해서 이건 고칠수가 없는건가싶네요.
돌려서 말해도 못알아듣나봐요.
남들은 입밖으로 안꺼내고 참는걸 그냥 말하나봐요.
대놓고 넌너무심하다 그만해라하면 사이가 틀어지겠죠.
곧 오십다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