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 집안 개차반 그때 억울한 일 당하는 줄 알고

응원했던 내가 바보입니다.

조민은 학점 1점대 2점대 받던 애고 아빠 친분으로 장학금을 1200만원이나 받고

부인 정씨는 기자들한테

아파트 어떻게 함부로 들어 왔냐고 오늘 수위아저씨 나한테 혼니는 꼴 보고 싶냐고..

아들딸입시비리, 갑질 완전 개차반

조국의 기함할 말들

"우리나라는 우파가 우세한 것 같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좌파에 선다."

--아무런 신념없는

"붕어 가재 개구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

--공부 못하는 지딸은 갖은 수를 써서 의전원에 보내고 천민들은 개천에서 행복하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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