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를 좋아하진 않는데 쌀국수집 가면
주는대로 먹어요.
요샌 요청해야만 조그만 종지에 한숟가락정도 주더라고요.
그런 고수가 2킬로 정도 엄청 많이 생겨 어찌하나 고민입니다.
주변에 나눠줄만한 사람도 없고 집엔 고수 먹는 사람도 없어요.
뿌리 대여섯개 생장점 살려 잘라내어
파 심어놓은 스티로폼박스에 심어 봤어요. 살아날 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1 12:37
고수를 좋아하진 않는데 쌀국수집 가면
주는대로 먹어요.
요샌 요청해야만 조그만 종지에 한숟가락정도 주더라고요.
그런 고수가 2킬로 정도 엄청 많이 생겨 어찌하나 고민입니다.
주변에 나눠줄만한 사람도 없고 집엔 고수 먹는 사람도 없어요.
뿌리 대여섯개 생장점 살려 잘라내어
파 심어놓은 스티로폼박스에 심어 봤어요. 살아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