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는데 와 참 성질한번 대단.
본인 차트쓰느라 이것저것 질문하는데
답변 부정확하다고 신굥질 대박
무슨 취조하는것도 아니고
니 몸을 니가 왜 모르냐 한심하다 라는게 팍팍 느껴지는고
명령식 고압적인게 걍 화내보 짜증낼려고 사는 사람같이보이더라고요
걍 평생을 저런식으로 자기 성질대로 다 살았구나 싶은.
그날 오랜만에 직장쉬고 건강검진에서 이상나온 병원 다섯군데나 돌았는데
산부인과 의사만 진짜 유독 걍 어나더레벨
반전은 꼼꼼한것 같아서 계속다녀보려고요ㅋ
친절보단 능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