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랑 잘 안맞아서..
얘기잘 안할려고 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김장하며 어쩔수 없이 몇시간 같이 일했는데
했던말또하고..혼자 쉴새없이 말하는데..
귀에서 피나는게 이런거구나
돌아버릴뻔했어요
나중에는 너무화가나더라구요
배추헹구는 일이어서 다른데 갈수도 없고..
이런경우는 그냥 듣고 있어야하는걸까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12. 01 08:48
시어머님이랑 잘 안맞아서..
얘기잘 안할려고 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김장하며 어쩔수 없이 몇시간 같이 일했는데
했던말또하고..혼자 쉴새없이 말하는데..
귀에서 피나는게 이런거구나
돌아버릴뻔했어요
나중에는 너무화가나더라구요
배추헹구는 일이어서 다른데 갈수도 없고..
이런경우는 그냥 듣고 있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