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쉬지않고 말하는..

시어머님이랑 잘 안맞아서..

얘기잘 안할려고 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김장하며 어쩔수 없이 몇시간 같이 일했는데

했던말또하고..혼자 쉴새없이 말하는데..

귀에서 피나는게 이런거구나

돌아버릴뻔했어요

나중에는 너무화가나더라구요

배추헹구는 일이어서 다른데 갈수도 없고..

이런경우는 그냥 듣고 있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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