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사자 면전에 할 수 없는 얘기는 글로도 안썼으면 좋겠어요

아까 무슨 연예인 얘기 읽는데 거기에 더럽게 늙었다는 글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그 사람이 그 글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그 분이 아플수도 있고 무슨 문제가 있어서 얼굴에 변화가 있을수도 있는데 더럽게 늙었다니..

연예인이 돈 많이 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을 마음껏 평가할 권리를 준건 아니지 않을까요? 

나는 생각없이 글을 쓰지만 그 사람들은 그 글 읽고 정말 어떤 마음일지 몰라요..

악플때문에 사람이 죽어요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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