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죽순을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인데
죽순 야무지게 껍질 까서 먹는 걸 보니 너무 이쁘더라고요.
요즘 본 영상이 많이는 없는데 그래도 대나무도 싱싱해보여서 좀 안심이긴 한데
이건 사육사따라 여전히 편차가 심한가요?
그런데 아이바오의 양송이귀를 푸바오가 닮아가는 것 같아요
역시 아이바오의 딸래미예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11. 30 18:06
1년 내내 죽순을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인데
죽순 야무지게 껍질 까서 먹는 걸 보니 너무 이쁘더라고요.
요즘 본 영상이 많이는 없는데 그래도 대나무도 싱싱해보여서 좀 안심이긴 한데
이건 사육사따라 여전히 편차가 심한가요?
그런데 아이바오의 양송이귀를 푸바오가 닮아가는 것 같아요
역시 아이바오의 딸래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