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요즘 푸바오 죽순 먹는 모습이 그리 보기 좋더라고요

1년 내내 죽순을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인데

죽순 야무지게 껍질 까서 먹는 걸 보니 너무 이쁘더라고요.

요즘 본 영상이 많이는 없는데 그래도 대나무도 싱싱해보여서 좀 안심이긴 한데

이건 사육사따라 여전히 편차가 심한가요?

그런데 아이바오의 양송이귀를 푸바오가 닮아가는 것 같아요

역시 아이바오의 딸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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