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할머니 한분이
뭐가 없을것 같은 구석에서 쓱 나오십니다.
파마중이신 다른 할머니가
거기 뭐가 있는데 거기서 냐오냐고 물으시니 당사자 할머니가
화장실인데요?
두분이 덤덤히 대화하시는데 웃겨요.
다른거 하나 더.
반찬후기 사이트에 양념게장 후기에
'억수로 맛있는건 아님' 이라고 쓴 후기도 전 빵 터지네요.
작성자: 빵터진다
작성일: 2024. 11. 30 13:02
미용실에서 할머니 한분이
뭐가 없을것 같은 구석에서 쓱 나오십니다.
파마중이신 다른 할머니가
거기 뭐가 있는데 거기서 냐오냐고 물으시니 당사자 할머니가
화장실인데요?
두분이 덤덤히 대화하시는데 웃겨요.
다른거 하나 더.
반찬후기 사이트에 양념게장 후기에
'억수로 맛있는건 아님' 이라고 쓴 후기도 전 빵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