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만 웃긴가요?

미용실에서 할머니 한분이

뭐가 없을것 같은 구석에서  쓱 나오십니다.

 

파마중이신 다른 할머니가

거기 뭐가 있는데 거기서 냐오냐고 물으시니  당사자 할머니가

화장실인데요?

 

두분이 덤덤히 대화하시는데  웃겨요.

 

다른거 하나 더.

 

반찬후기 사이트에 양념게장 후기에

'억수로 맛있는건 아님' 이라고 쓴 후기도 전 빵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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