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세요? 윤이 우크라에 1400억원 빌려줬고 3조까지 지원한다는 조약맺은 것을.

윤은 지난 수요일 우크라이나 특사단을 접견했고 우크라이나는 1400억원의 차관을 이미 받아갔다네요.
최대 3조까지 지원하겠다는 협정에 서명했구요.
1억달러(1400억)를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빌려주는 조건이라는데 이자율이 1%.
20년간 1%의 이자로 1400억원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잖아요.
가계대출과 국가부채는 무섭게 불어나는데 윤석열은 혼자 돈 많은가봐요?
1% 이율로 빌려준다니 돈 많은 윤석열의 돈으로 우리나라 가계대출과 국가부채도 갚아주지 그럴까요.
아프리카에서도 못살고 부패한 국가들이 자기들도 가난하면서 해외에 차관을 그렇게 많이 해준다는군요.
윤석열은 아프리카에서 배웠는지, 아니면 부패하고 국민 80%가 반대하는 젤렌스키와 죽이 맞았는지
돈 빌려주는 것에 꽂혀서 아주 정신줄을 놓았나봅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과 돈을 끌어오게 같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전 세계로 돈 빌려주고야 말겠다는 욕망이 정말로 엄청나네요.
아프리카 13조 지원
베트남 5조 5천억 지원
우크라이나 3조 지원

화수분같이 끝도 없는 저런 욕망 처음 봅니다.
윤석열을 당선무효시켜서 차관도 없던 일로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이 윤에게 강력하게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지 않겠어요?
탄핵으로 직무정지 시키고 원포인트 개헌으로 당선무효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궐기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나의 존엄을 위해서 이전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전에, 내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떨치고 일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요?

 

https://www.news1.kr/world/europe/561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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