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키즈존처럼 노유튜버.틱톡커 존 절실하네요

 

평화로운 주말아침

동네 조용한 테이블 6개 브런치 집 갔는데

남자 혼자 마스크 쓰고 들어왔어요. 

대포카메라.핸드폰으로 사진 500장찍고

좀 조용한가했더니 왔다갔다하며

동영상 찍고 정신없네요.... ㅠ ㅠ 

 

공간이 좁으니 신경을 안쓸 수가 있나요.. 

본인이야 돈번다지만 

제 소중한 토요일 오전시간을 부산함으로 망치다니..

 

와.. 이제 좀 먹나 싶더니 또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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