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렸다 탑시다..
9호선 타는데요.
문앞에 떡 버티고 있으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절대ㅡ안내려요..
자기 놓고 출발할까 그런지..
손잡이 잡고 딱 붙어잇어도 안내리는거 정말 민폐에요. 겨울이라.옷들도 두꺼운데..
어제 극회의사당역에선 파리바게트 케익 상자 들고 서잇던 아주머니는 절말 양옆에서 그리 밀치는데도 안내리더라구요..ㅠ
너무ㅡ센스가 없어요.
요즘이 무슨 50년대 흥남부두도 아니고..
작성자: 콩
작성일: 2024. 11. 30 11:42
내렸다 탑시다..
9호선 타는데요.
문앞에 떡 버티고 있으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절대ㅡ안내려요..
자기 놓고 출발할까 그런지..
손잡이 잡고 딱 붙어잇어도 안내리는거 정말 민폐에요. 겨울이라.옷들도 두꺼운데..
어제 극회의사당역에선 파리바게트 케익 상자 들고 서잇던 아주머니는 절말 양옆에서 그리 밀치는데도 안내리더라구요..ㅠ
너무ㅡ센스가 없어요.
요즘이 무슨 50년대 흥남부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