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제지를 받지 않을 뿐
남성의 동의 없이 아이를 출산하는 것
왜 자유라고 표현하는지 이해 안 됩니다
동의 없이 출산했으면서 왜 양육의 도움은 아버지의 역활까지 요구합니까?
아이를 생각해서 경제적 지원까지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 여자는 출산을 피할 방법이 없어서 출산한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과연 그 남자는 나이가 몇인데 자기 씨 관리 못했을까요?
여자들이 떼로 몰려드는 미남인데
분명 콘돔 썼는데 콘돈 속 정자를 주입했다던지
자기는 막 생리 끝나서 괜찮다했다던지 피임 약 먹었으니 괜찮다던지
뭔 트릭 있을걸로
예전에 성폭력무고죄 이진욱 사건 전말 읽어보세요
여자가 이진욱 앞에서 자위도 함
행위도중 안에 싸라고 해서
이진욱이 하다가 멈췄다는...
멈춘 이진욱이 대단하긴 함
절대 평범한 여자 아님
그리고 그 여자는 얼굴이 알려져서
아이를 출생하면 그 아이가 누구의 사생아인지 온 세상이 알려질텐데
그 여자는 왜 아이의 인생을 생각해 주지 않는 걸까요?
혹은 아이를 미끼로 결혼이 가능할꺼라고 혼자 계산한건 아닌지
진짜 아이의 인생을 생각한다면 동의 없는 출산을 자유라고 표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혼 관계에서 바람핀건
정직하지 못했다고 비난 가능하나
아버지 역활 어쩌구 비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남자라도 동의 없이 아이 낳아서 책임지라고 하면 끔찍할듯
합의한 성행위고 피임 실패는 쌍방 잘못입니다
세포 상태의 낙태를 죄라고 표한한다면
사유리 아들이 아빠 찾는 거 보세요
이 사건을 시작으로
12주 미만이라도 낙태를 허용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