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서 아들에 책임은 끝까지 다 할것입니다.” 그 책임은 뭐라고 생각할까? 돈, 학비, 학원, 옷, 장난감?
그건 아무나 할수있어. 아버지에 책임은 자식을 끝까지 사랑하고, 격려해주고, 보호해주는거야. 같이 시간보내며, 인생을 같이 사는건데, 이 사람은 돈만주면 아빠에 책임은 끝? 돈도 안주는 아빠들이 많으니, 어쩜 한국사회에선 이사람이 천사 처럼 보일수있네.
왜 당연한거 가지고 박수쳐줘? 요즘 시대는 당연한게 없어져서 감사해야하는 시대가 된 거 같다(펌)
백일땐 갔니? 역겨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