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은 보이네요

황정민 서울의 봄, 베테랑

김고은 파묘, 대도시의 사랑법

 

이병헌이 뻘소리해서 정우성 처음으로 웃었네요

정우성 내내 눈에서 레이저 나오다가

남우주연상은 이병헌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여기서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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