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우성 수상소감 이 꽉물고 하네요

 

서울의봄 진짜 잘된영화였고 본인도 기대가 컸을텐데 영광스런 자리에 참 기분이 말이 아닐듯

관리잘했지만 사실상 원로배우 위치인데

이사건으로 본인 사생활 다까발려지고 얼마나 괴로울까 싶네요

책임여부를 떠나서 커리어 끝장나고 본인 수치스럽게 만들었기에 딱 금전적인 책임만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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