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우성 지지

비트때부터 내 맘속 영원한 배우님 힘내세요. 아들 책임지겠다는 말 믿음이 갑니다. 힘든 참석이었을텐데 영화에 오점이 되지 않기 위해 나왔다는 말 너무 맘이 아픕니다. 사생활에 티하나 없는 사람만 돌을 던졌으면 합니다. 더이상의 비난은 그만 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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