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나름 대기업 임원 퇴직
나는 인서울 중급에 운 좋게 내 실력으로 대기업 다녔고 친가, 외가.친언니 다들
스카이나 아이비에 의사에 변호사에 교수에 최소 대기업인 집에서 크고 시댁은 시부가 대학총장님에 판검사, 의사 전문직에
50대 그룹오너도..
나름대로 자존심도 자부심도 있는 나였지만
내가 속한 모임들 알면 알수록
나를 뛰어넘는 부자, 인텔리들.
다시 한 번 더 다짐합니다
까불지 말자. 나대지 말자
세상엔 나보다 수만배 잘 난 인간들이
즐비하다
더 열심히 살아야지..
취중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