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spna.com/news/?mode=view&newsid=20606
이승연, “고현정 무서워 촬영장 가기 겁났다”
이승연은 이소라, 우종완, 김효진 등과 함께 출연, “신인시절 모래시계를 찍을 당시 고현정의 기에 눌려 매일 밤 ‘천재지변’으로 내일 촬영에 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ㄷㄷㄷㄷ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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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이소라, 우종완, 김효진 등과 함께 출연, “신인시절 모래시계를 찍을 당시 고현정의 기에 눌려 매일 밤 ‘천재지변’으로 내일 촬영에 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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