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선 통학로까지 치우고 싶었지만
아파트 우리 동만 치우는데 두 시간이 넘네요.
팔이 아파서 더는 못함..
여튼 우리집 거실 마냥 아파트 앞이 반질 반질 광이 나요.
요령이 생겨서 또 눈오면 이번보다 덜 힘들게 치울 수 있겠어요.
눈 치우고 있으니 택배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느낌 ㅎㅎ
작성자: 다여트
작성일: 2024. 11. 29 20:28
마음 같아선 통학로까지 치우고 싶었지만
아파트 우리 동만 치우는데 두 시간이 넘네요.
팔이 아파서 더는 못함..
여튼 우리집 거실 마냥 아파트 앞이 반질 반질 광이 나요.
요령이 생겨서 또 눈오면 이번보다 덜 힘들게 치울 수 있겠어요.
눈 치우고 있으니 택배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