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주는 밥도 잘먹고 8개월정도 된 길냥이가 기침이 심하고 두드려주니 골골하는데 사람이 감기걸렸을때 쉰목소리처럼 그릉그릉대네요.일반 골골송과 다르고.
너무 추운날 숨숨집에 따뜻한 물과 핫팩넣은 수면 양말넣어줬더니 밤새 내린눈에 젖어서 더 차네요.깔아준 담요도 젖어있곶
동물병원가서 기침약 타다 밥에 넣어줄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작성자: 나그네
작성일: 2024. 11. 29 20:28
추운날씨에 주는 밥도 잘먹고 8개월정도 된 길냥이가 기침이 심하고 두드려주니 골골하는데 사람이 감기걸렸을때 쉰목소리처럼 그릉그릉대네요.일반 골골송과 다르고.
너무 추운날 숨숨집에 따뜻한 물과 핫팩넣은 수면 양말넣어줬더니 밤새 내린눈에 젖어서 더 차네요.깔아준 담요도 젖어있곶
동물병원가서 기침약 타다 밥에 넣어줄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