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커피 1910 먹어봤는데,
다른 것도 먹고 보고 싶어서요.
쓰지 않고, 달콤하고 구수한 향을
좋아합니다.
바샤커피 1910도 물 700미리 이상에 우유타서
먹을정도로 연하게 먹는 스탈이라.
드립백 한번 우려내고,
한번더 연하게 숭늉커피 스탈도 좋아합니다.
헤이즐럿 스탈 좋아하구요.
베트남 커피처럼 쓴맛 싫어하구요.
바샤커피 종류별로 다 마셔보신 분들 혹 계신다면
제가 좋아할만한걸로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미리 머리숙여 감사드려요.